오피사이트 모음

인터넷속에는 정말 수 많은 오피사이트들이 존재하는데요 수고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오피가이드, 오피타임, 오피핫플, 밤의장군, 오피놀자, 달리고, 오피아트, 오피의달인, 오피스타, 티오피, 건마시티, 밤의민족, 밤의제국, 오피명당, 오피게임, 오피갤러리, 오피일번지, 오피시장

정도가 있겠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오피사이트 들이 많지만 검색이 어렵거나 아직 제가 못찾은 부분들이 있을 수 있겠네요. 혹시 더 있다면 제보 부탁 드립니다.

오피 (op) 란?

도심에 존재하는 높은 건축물인 오피스텔을 의미하는데 현시점에선 한 후 오피 매니저를 통해 다양한 만남을 추구하는 서비스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위에 나열된 오피사이트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오피사이트 란?

오피사이트는 위의 설명대로 오피스텔을 뜻하는 것이였으나, 오피스텔의 상주하는 매니저를 통해 다양한 만남을 즐기는 것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오피사이트들이 존재하며, 이 오피사이트를 사칭하는 가짜 오피 사이트 역시 존재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래도 나름 들어본 위와 같은 곳들은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는 사이트 들이기 때문에 검증되고 믿을 만 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오피사이트 궁금한점?

” 오피사이트 궁금한 점? 파헤쳐 드립니다. “

오피사이트 는 주택가 중에 특히 오피스텔에 존재하는 업소의 한 형태를 모아놓은 사이트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줄여서 오피 라고 많이 알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오피스텔 단지 내의 방 몇 개를 빌린 후 거기에 아가씨가 대기하고 있다가

미리 예약을 한 손님이 방문해서 연애를 하는 형태입니다.

심지어 한 오피스텔에 다수의 업소가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어서

사실상 실제 사람이 사는 방보다 업소용 방이 더 많은 경우도 존재한다고 하네요.

보통 역에 널린 찌라시나 오피사이트 에서 홍보가 이루어지는 형태 입니다.

홍보라는 게 대놓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관심 있는 사람이 조금만 마음 먹고 인터넷을

검색하면 정보는 방대하게 있습니다. 또한 지인들의 추천으로

오피사이트 모음이나 오피모음 같은 사이트를 찾게 되기도 합니다.

오피사이트

  • 오피스텔에 있는 업소 오피 라고도 불리우는 곳이 나열된 사이트
  • 오피사이트 모음 이나 오피 모음 으로 많이 검색 함
  • 오피가이드, 오피뷰, 오피스타 등 다양한 사이트가 존재 함

1. 오피사이트 왜 찾아야 할까요?

“오피스텔” 이라는 지극히 멀쩡한 부동산 상품 때문에 딱히 검색어 제한도 없는데다가

분위기가 조금은 어색하고 무서운 집창촌 같은 데보단 겉으로는 평범한 오피스텔에 느낌이다.

다만 ‘ 오피 ‘ 라고 줄여 말하면 이쪽의 의미로 말하는 경우가 더 많다.

거의 무방비하다 싶을 정도로 뒤쪽 세계에서는 맛집 탐방기 같은 경험담이 넘쳐나는 것을

볼 수 있고 강남, 비강남 가릴 것 없이 거의 전국적으로 영업이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오피 가격 형성대는?

집창촌 몰락 이후의 대명사 격인 안마시술소와 대표 업소라는 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경쟁 구도를 이뤄 왔으나 도심속에 가까이 있는 오피스텔이 주도권을 가져가는

상황이 이루어 졌습니다.

이유는 별다를 거 없이 일단 일반적인 가격은 오피스텔이 더 싸기 때문이다.

전국의 지역마다 가격은 차이가 있지만, 가장 오피사이트 가 성행하고 있는 강남권의

가격을 살펴보면 12~14만 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아가씨 기준마다 0~6만 원의 가격이 추가됩니다.

이에 비해 안마는 강남권에서 17~22만 원 사이의 가격이 형성됩니다.

” 오피사이트 업소 소개에는 프로필속 여성 얼굴은 가려져 있고100%실사라 적혀있고 ‘+ N’ 이라고 적혀있는데 이게 추가 금액이 된다고 합니다. “

보통 기본가는 10~15만 원선에서 정해지는데, 추가 금액이 없는 경우는 거의 없고 보통은

2~3만 원의 추가 가격이 붙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대부분 12~17만 원이 오피스텔의 최종

이용 가격이 정해집니다.

남성들이 선호하는, 즉 외모가 좋은 여성일수록 추가 가격이 커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

에 이용 여성들을 평가할 때 ‘누구는 +2 급’, ‘누구는 +6 급’ 식의 은어로 쓰기도 한다.

아름다움이 돈으로 평가되는 안타까운 상황 이기도 합니다.

3. 오피 모음 왜 많아졌을까요?

당연하다면 당연한 게 특정 건물 여러 층을 통째로 임대하거나 구입해야 하고, 이런저런 서비

스를 위한 개조도 해야 하고, 여성 외 일반 관리직원도 더 필요하고 이것저것 부동산을 가지고

손을 봐야 할 게 많은 안마방과 다르게 오피스텔은 남이 지어놓은 집을 빌리기만 하면 됩니다.

무엇보다도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을 따로 고용할 필요가 없으니 돈이 더 싸게 먹히게 되는거죠.

그런 곳에 들어가는 돈을 줄이면서 가격을 낮출 수가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여성의 입장에서도 오피사이트 에서 찾게되는 오피 가 일도 편하고 돈도 더 받을 수

있어 이른바 ‘수질’이 좋기 때문입니다.

풀옵션 세팅된 쾌적한 독방에서 대기하다가(원룸 자취생활이나 마찬가지)일을 하면 되는

오피 와 달리 다른 여성들과 부대끼면서 대기하다가 시간도 길고 높은 노동력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중노동에 가깝습니다.

안마 시술소에서 안마를 열심히 서비스를 해 줄 필요가 없는 오피스텔은 여성들의 근무 환경

이 안마시술소에 비해 나은 편이기에 여성들이 더 선호하고, 그렇기 때문에 종사 여성들의

연령대 역시 낮아진다.

이러다 보니 젊고 예쁠수록 오피사이트를 선호하고 오피 에서 더이상 ‘안팔리면’ 안마방으로

밀려나는게 전형적인 모습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낮아진 연령대의 여성을 선호하는 남성들이 많기 때문에 오피스텔이 더 득세하

는 상황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구요.

이런 특징 때문에 오피스텔은 영업하기 편해서 안마시술소에 비해 전국 각지로 우후죽순처럼

퍼져나갔습니다.

오피사이트 모음에는 외국계도 있나요?

아예 외국 여성 전문업소가 있어서 백인 여성(주로 러시아같은 동유럽권 출신)이나

남미(라틴계) 지역 또는 동남아 지역 여성(주로 태국 출신)과도 연애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이런 여성들은 무비자로 세계 각지를 도는 경우가 많으며, 자기 나라에서 잘 팔리지 않는

만큼 수준 이하의 외모 그리고 성병 보유 가능성도 있다. 뭐하러 말도 안통하는 천리만리까지

흘러와 타국에서 종사하겠습니까.

국내 종사 여성들은 대부분 방역/보건 체계가 잘 잡힌 국내에 고정적으로 거주하며 주기적으

로 산부인과 검진을 받기 때문에 오히려 성병 가능성은 클럽, SNS 등지의 일반인 원나잇보다

더 낮은 편에 속한다고도 합니다.

오피 (OP)? 다양한 뜻

오피 (OVER POWER)

흔히 알려져 있는 게임 속 용어로 over power 즉 일정 힘 이상 강한 캐릭터를 뜻하며 너무 강해서 사기캐릭터 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뭐 일컬어서는 요즘 모바일 게임 속에서 많은 과금을 투자한 캐릭터들이 오피가 되어버리곤 하죠.

오피스텔

20세기 이후에는 많은 말들이 줄여지고 있습니다. 오피스텔을 줄여서 오피라고도 불리우는데요.

오피스텔이라는 말의 시작은 콩글리시스럽게 사무실을 뜻하는 office에다가 주거시설을 의미하는 tel을 붙인 것임을 누구나 알 수 있는데, 콩글리시로 규정하기에 손색이 없는 단어인 건 맞지만, 그렇다고 이게 기존에 외국에 있는 것을 옮기면서 멋대로 용어를 바꾼 것은 아니다. 오피스텔은 상업 지역에 공동주택 건설을 못하게 하는 한국 특유의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1985년 최초로 선보인 형태의 건축물이며, 외형보다는 관련 법규에 기반한 분류이다. 형태적으로 유사한 외국의 건물이야 차고 넘치지만 그걸 갖다 쓰면 결국 외형만 전달하는 반쪽짜리 번역이 될 뿐이다.

이제는 한류문화에 힘 입어 오피스텔 자체가 외국 언론에도 등장할 정도로 정착한 용어이기도 하므로, 오피스텔을 굳이 콩글리시라고 일축하며 사용을 지양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세계화의 영향으로 한국에 비즈니스차 갔다 와봤거나 한류 드라마를 시청한 일부 외국인들은 그냥 Officetel이라고 하면 “아, 한국에 있는 그거요?” 하면서 그냥 알아듣기도 한다고도 하네요 하지만 정확한 명칭을 알면 더욱 좋겠습니다.